[韓国語本] 장사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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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해직 기자에서 연매출 100억이 넘는 외식기업을 만들기까지 CEO 이여영이 몸소 체득한 장사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 패배를 예감하면서 전장에 나가는 보통의 장수들을 나무라면서 쓴 장사론이다. 언론사 해직 기자 출신의 저자는 주변에서 근근이 긁어모은 종잣돈 2천만원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잘못 되면 죽는 길밖에는 없다는 결의만이 그의 유일한 재산었다. 한 마디로 배수진을 친 승부사였다.
그 후 10년. 그가 일군 (주)월향은 한식 주점과 고깃집, 횟집, 와인바, 프렌치 레스토랑 등 연 매출액 1백억 원에 달하는 직영점들을 거느리고 있다. '혁신을 통해 최고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외식업계 돌풍의 진원지다.
밑바닥 창업에서 외식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장사론은 '소셜미디어 시대, 젊은 장사의 법칙'이라는 점에서 차고 넘치는 기존 장사 관련 서적과는 확실히 차별화 된다. 기존 장사 상식이나 노하우의 관점에서 혁명적이라고 할 부분도 많다. 이 책은 장사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장사에 대한 구체적인 결의와 방법론으로 바꿔주는 묘한 책이다.접기
그 후 10년. 그가 일군 (주)월향은 한식 주점과 고깃집, 횟집, 와인바, 프렌치 레스토랑 등 연 매출액 1백억 원에 달하는 직영점들을 거느리고 있다. '혁신을 통해 최고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외식업계 돌풍의 진원지다.
밑바닥 창업에서 외식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장사론은 '소셜미디어 시대, 젊은 장사의 법칙'이라는 점에서 차고 넘치는 기존 장사 관련 서적과는 확실히 차별화 된다. 기존 장사 상식이나 노하우의 관점에서 혁명적이라고 할 부분도 많다. 이 책은 장사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장사에 대한 구체적인 결의와 방법론으로 바꿔주는 묘한 책이다.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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