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物2:キムスジン台本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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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초판한정 배우 신하균·여진구 사인 인쇄본 상품소개 “심리 추리극의 수준을 끌어올린 드라마 [괴물], 단순한 ‘범인 찾기’가 아닌, 남겨진 이들의 상처를 헤아리는 휴먼 스토리!” “괴물은 누구인가? 나인가, 너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드라마 [괴물]! 20년 의 간격을 두고 일어난 참혹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두 형사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괴물]은 단순히 ‘범인찾기’ 놀이만 하는 드라마가 아니다. 물론, 죽은 이가 있으니(그것도 한둘이 아니다), 그들을 죽인 ‘나쁜 놈’을 찾아내야 하고, 그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죽은 이가 있으면 남겨진 이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들이 겪어야 하는 아픔과 상처, 슬픔은 타인이 가늠하지 못할 깊이와 크기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드라마 [괴물]은 이 점을 놓치지 않는다. 이것을 세밀하고 끈질기게 추적한다. 이것이 [괴물]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 목차 작가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등장인물 용어정리 9회 떠오르다 10회 가라앉다 11회 조이다 12회 풀다 13회 묻다 14회 답하다 15회 놓다 16회 잡다 저자 소개 김수진 2007년 MBC 극본공모에서 [사신이 산다]로 최우수상을, 2014년 SBS 극본공모에서 [셰프의 레서피]로 우수상을 받았다. 2008년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라이프 특별조사팀]을, 2017년 [마이 온리 러브송] [매드독]을, 2020년 [괴물]을 집필하였다. 책 속으로 이동식씨. 법이란 한자가 중국의 해치에서 나온 건 알아요? 머리에 뿔 달린 소같이 생긴 놈이에요, 해치가. 그놈 성품이 워낙 충직했다나? 바르지 못한 사람을 들이받고 옳지 못한 사람은 물어뜯어버렸대요. 법이란 건, 원래 그런 거였던 거지. 들이받고, 물어뜯어버리고. --- p.64, 「9회 주원의 대사」 중에서 저기요, 아저씨. 있잖아. 지금 어디야. (눈물이 설핏 고이는 것 같다)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참으려 애쓰다) 이건 그냥, 아니.. (하다가 터진다!) 그때 당신은 뭘 한 거야! 우리 유연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당신 도대체 뭘 감추고 있는 거야! (버럭) 당신이 정말 강진묵.. 죽인 거야? --- p.113, 「10회 동식의 대사」 중에서 자책? 하지 마요. 내가 그거 꽤 해봤는데.. 발도 들이지 마요. 빨리 빠져나오지 않으면.. 숨 쉬는 게, 살아 있는 게 악몽이야. 내가 나인지.. 아니 다른 사람인지도 모르게 그냥 사는데.. 그게 뭐지? 아무것도 아니지. 한경윈 여기 이 지옥에 들어오지 마요. --- p.137, 「11회 정제의 대사」 중에서 한참을 수면만 보고 있으면 말이에요. 고기가 찌를 건드는 건지 바람이 물결을 만들어 흔들리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거든. 섣불리 채면 도망가고, 그러다 너무 늦어버리면 또 놓치고. --- p.138, 「11회 동식의 대사」 중에서 나는.. 이 수사를 이동식씨가 함께 해줬으면 합니다. 사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출판리뷰 아무도 시도한 적 없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역대급 작가판 대본집! 등장인물의 전사(前史)부터 각종 사건 조서가 담긴400페이지 분량의 [시크릿 작가노트]!! 방송 회차가 늘어나면서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중인 JTBC 화제의 드라마 [괴물]이 역대급 무삭제 대본집을 내놨다.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형식의 작가판 대본집은, 1회부터 8회까지의 대본을 묶은 1권과 8회부터 16회까지 대본을 묶은 2권, 그리고 ‘시크릿 작가노트’라 이름 붙인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려 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괴물 3_시크릿 작가노트』에는 주요 등장인물 11명의 이력서(주민번호, 주소,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학력사항 등 모든 개인정보가 포함된 말 그대로의 이력서)와 드라마 이전의 삶의 이력이 아주 세밀하게 소개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건 각 살인사건의 각종 사건조서(이유연, 방주선, 여춘옥, 위순희, 진화림 사건 등의 수사보고서, 참고인 진술조서 등)와 온갖 감정서(부검 감정서, DNA 식별 감정서 등등) 등이 경찰과 국과수에서 작성한 서류 형식으로 아주 방대하게 첨부된 점이다. 실제 문주경찰서 서고에 들어가 미제사건 서류를 들춰보는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자료다. 압권은 작가가 직접 만든 온갖 엑셀 파일들이다. [인물별 동선&사건라인 정리] [공간별 하위장소] [인물들의 호칭&휴대폰 저장명] [등장인물 인적사항 정리] [시간대별 사건정리] 등 작가가 얼마나 치밀하게 사건과 인물을 준비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 가득해, 한 편의 드라마를 쓰기 위해 쏟아부은 작가의 노력에 누구든 뜨거운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것이 얼마나 대단한 작업인지 그 노력에 누구든 뜨거운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알림 대본집 내 "사진 첨부 부탁드립니다", "도장 첨부 부탁합니다" 등의 문구가 쓰여 있는 점은 오류가 아닙니다. 작가가 제작한 대본 원본 그대로 실려 있어, 소품팀이 완성하기 전의 형태인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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